매일신문

日정부 '역사왜곡' 교과서수정후 조기 결과 발표 전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문부과학성은 한국.중국의 거센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우익 진영 역사교과서 문제와 관련, 해당 교과서에 대폭적인 수정이 가해진 교과서 검정결과를 조기 발표해 외교 마찰을 줄일 방침이라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일 보도했다.

문부성은 도서검정 조사심의회의 심의 결과를 토대로 이달 말 검정교과서의 합격여부를 결정한 뒤, 이르면 4월 중에 결과를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문부성은 지금까지는 통상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 전시회가 열리는 6월 말 또는 7월까지 검정 결과 발표를 미뤘었다.

문부성은 검정 신청 당시의 교과서 원본, 지난해 말의 검정심의회 검정 의견, 검정 심의회 지시에 따른 수정 부분 등을 모두 공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문부성이 발표할 검정 결과에 한국.중국의 주장이 만족할만한 수준까지 반영돼 있지 않을 경우, 외교갈등은 오히려 증폭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