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입영일자.훈련소 자율선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앞으로 입영 희망자의 적성에 따라 훈련소 및 입영 일자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2일 병무청은 현역병 입영 일자와 부대를 일방적으로 결정해 통지하던 과거와 달리 병역 의무 편의제공 및 병무행정의 투명.공정성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입영일자.부대를 자율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우선 재학생 입영원을 출원하는 학생들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입영을 원하는 사람이 지방병무청 민원실에서 입영 희망 월을 지정하면, 징병검사시 기술자격, 면허, 전공학과 등에 의해 분류된 적성별로 입영이 가능한 일자와 부대 현황이 나타나며, 이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특히 14개 적성중 중장비 운전과 정비, 화학, 기계, 항공의무, 군악, 전산 등 7개 기술적성을 가진 사람은 논산 육군훈련소만을 선택할 수 있고, 나머지 7개 적성자는 육군훈련소를 포함 보충대, 후방사단 등 모든 입영부대 선택이 가능하다.

또 병무청은 현행 이원화돼 있는 적성분류 제도와 육군의 특기분류 제도의 통합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 14개 적성을 11개로 축소 조정키로 하고 현재 법령 개정을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병무청은 국외이주자가 귀국해 취업 등 영리행위를 할 경우 국내 체류기간, 국내 교육기관 수학여부를 불문하고 병역의무를 부과키로 했으며 병역법시행령이 개정되는 오는 27일 이후부터 적용키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