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다쳐 목발을 사용하고 있다.얼마전 수성구 동아 델타마트에 들렀다가 인근 청구 아파트쪽으로 가고 있는데 도로 경계석이 너무 높아 사용하기가 불편했다. 발을 다치기 전에는 몰랐는데 목발을 짚고 가려니 도저히 혼자 힘으로 올라 갈 수가 없었다.
맹인들이나 휠체어, 목발을 사용하는 장애인들에게는 통행 금지 표시나 다름 없었다. 구청에서는 보도블록 교환하는 비용을 조금 줄이더라도 빠른 시일내에 보차도 경계 블록의 높이를 낮추어 줬으면 한다.
매년 연말이면 보도블록을 교체하는데 많은 혈세를 낭비하면서 왜 이런 보차도 경계 블록은 낮추지 않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김희진(대구시 상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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