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개월 아기사자 세상밖으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생후 2일째부터 인공포유로 사육된 달성공원의아기사자 '맥(脈)'이 새봄을 맞아 세상밖으로 나왔다.

달성공원은 생후 9개월의 수컷 아기사자 '맥'을 최근 늑대사로 옮겨 일반에 공개했다.

지난해 7월 13일 태어난 '맥'은 어미사자의 포유거부에 따른 탈수 및 기력 약화증세로 태어난지 이틀만에 어미와 격리돼 사육사들에 의해 인공포유로 자랐다.

인공포유는 생후 60일까지 한번에 30cc 정도의 우유를 하루 8차례 먹이다 이후 포유량을 줄이는 대신 이유식으로 닭고기를 급여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맥'은 생후 180일째부터 젖을 완전히 떼고 하루 1㎏ 정도의 닭고기만 섭취하고 있으며 현재 체중이 12.5㎏으로 야생상태일 때와 비교하면 조금 적지만 건강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아기사자 '맥'은 어미와의 격리로 '맹수 학습'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온순한 편이지만 먹이 급여시에는 야생성을 보여 사육사들도 조심하고 있다고 공원측은 밝혔다.

공원측은 "오랜 격리생활로 인해 어미사자와 함께 넣을 수 없어 늑대사의 빈 우리에서 키우게 됐다"고 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