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보건환경연구원에 대기환경 종합감시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환경청으로 부터 대기측정망 12개소를 인수함에 따라 앞으로 쾌적한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대기환경 종합감시센터를 설치, 4월말까지 환경청과 합동으로 운영하고 5월부터는 시가 독자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인수한 지역대기 측정소 6개소와 도로변 측정소 2개소, 중금속 측정소 2개소 외에 시정거리측정망 1개소와 지역대기질 측정망 1개소를 증설할계획이다. 종합감시센터에서는 앞으로 지역 대기측정망 운영과 함께 오존경보제 운영, 대기환경규제지역 지정에 따른 대기환경조사, 굴뚝자동측정관제센터(TMS) 운영, 대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조사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 대기오염현황을 전광판과 인터넷 등을 통해 홍보해 대기오염도 개선에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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