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일까지 황사현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봄의 불청객' 황사(黃砂)가 6일 한반도의 하늘을 뒤덮을 전망이다.대구기상대는 "중국 내륙에서 발생한 황사가 기압골을 타고 이동, 이날 오전 8시 현재 경북 울진과 서울.경기.강원 및 충청도 일부지역에서 관측됐다"며 "오후에는 대구지역에서도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다.

이번 황사는 발해만에서 한반도까지 황사 먼지띠가 길게 꼬리를 물고 있는 것으로 관측돼 7일에도 일부 지역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이나 강도는 '0(시야가 혼탁한 정도)'수준으로 약하겠다. 올 들어 대구지역의 황사현상은 1월 2일, 3월 4일에 이어 세번째이며 지난해에는 3월7일 처음 관측된 뒤 3, 4월 두달 동안 모두 8일간 관측됐다.

대구기상대는 "황사 발원지인 중국 화북지방에 작년 겨울부터 고온건조한 날씨가 계속된데다 최근 북서풍이 자주 불어 황사현상의 시기가 앞당겨졌다"며 "올해 황사현상이 예년보다 잦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