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 정가서 '화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찬석 경북대 총장이 5일 민주당 이인제 최고위원의 전국 후원회장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구설수를 타고 있다.

이 위원측 관계자는 "공석인 후원회장에 박 총장이 영입됐다"며 "이는 순수한 후원회장 일 뿐 정치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역 정가에서는 대권 움직임을 가시화하고 있는 이 위원이 상대적으로 기반이 취약한 대구·경북 지역 강화 작업의 하나로 박 총장을 영입했다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퍼지고 있다.

한편 한나라당 대구시지부는 6일 박 총장의 행보를 맹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 성명은 "민주주의 원칙을 부정한 정치적 탕아로서 영남인의 가슴에 한을 남긴 사람이 이인제"라고 지적, "박 총장은 경북대와 학생을 올바르게 이끌 교육자로서 있을 수 없는 선택을 했다"며 혹평했다. 또 "박 총장은 하루 빨리 이성을 회복하고 대구·경북인으로서 또 선비로서 교육자의 임무에 충실하길 바란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박 총장은 후원회장 수락배경에 대해 "개인적으로 좋아서 맡은 일"이라며 "국립대 총장이 정치인 후원회장이 안된다는 규정도 없지 않느냐"며 "정치적 의미는 없다"고 해명했다.

류승완기자 ryusw@imaeil.com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