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이 공개한 약속어음과 통장 등 서류뭉치의 주인인 도영심 전 의원은 6일 시내 한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들 서류는 본인이 잃어버렸던 것으로 지난달 김 의원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비서를 통해 찾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통장은 딸과 아들의 것이고 어음은 공장을 운영하던 전 남편이 내 친정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뒤 끊어준 것"이라며 "그러나 일부 언론에 보도된 국.공채는 전혀 있지 않았다"고 정치자금 가능성에 대한 일각의 의혹을 부인했다.
도씨는 김 의원으로부터 유효기간이 경과한 여권과 약속어음 17장, 당좌수표 4장, 아들 명의 예금통장 1개, 딸 명의 통장 2개, 지하철 채권 7장 등을 건네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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