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대폰 허위 경품광고 말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 전 휴대폰으로 어느 한 업체에서 실시한 경품행사에 당첨됐다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경품행사에 응모한 일이 없어 의아했지만 한편으로는 들뜬 마음으로 발신지 연락처를 통해 자세한 내역을 확인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경품행사에 당첨된 것이 아니라 교재를 1년 정기구독할 경우 여행권을 준다는 식의 상업성 홍보내용이었다.

항의를 하고 싶었으나 전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것은 인적사항을 묻는 자동응답 시스템의 내용뿐이었다.

이런 식의 기업광고는 자신들의 광고비용을 다른 사람의 전화 사용비로 전가시킨다는 점에서 스팸 메일보다 더욱 부도덕한 상술이 아닐까 생각한다. 마땅히 지양되고 단속할 수 있는 방안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홍나희(경주시 용강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울중앙지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혐의 사건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김 전 장관 측은 비상계엄 모의가 정...
정부는 도심 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블록 단위로 묶어 중층 주택을 공급하는 '도심 블록형 주택' 도입을 검토하며, 이를 통해 아파트 중심의 ...
개그맨 조세호가 논란 약 3주 만에 복귀 소식을 알린 가운데, '조폭 연루설' 의혹을 제기한 A씨가 추가 폭로에 나섰고, 조세호 측은 이러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