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7일 새벽(한국시각) 새벽 5시40분(현지시각 6일 오후 3시40분) 대한항공 특별기 편으로 워싱턴 D.C 근교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안착, 4박5일간의 실무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공항에는 양성철 주미대사와 던햄 백악관 의전장 대리가 기내로 들어가 김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다. 미국측 환영인사는 에반스 리비어 주한대사 대리, 콜 벤 영 앤드류스 공군기지 부사령관, 토머스 허바드 국무부 차관보 대리, 에드워드 동 국무부 한국과장, T.기본스 국무부 한국과 정무반장 등을 꼽을 정도이다.
한국측은 양성철 대사 부부와 최명주, 오행겸, 한준엽 공사, 황진하 국방무관, 김 욱 총영사 등이 김 대통령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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