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북동부 6개주 폭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국 북동부 뉴잉글랜드 6개 주에 현지시간 6일 강한 눈보라가 몰아쳐, 피해가 큰 매사추세츠와 코네티컷 주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메인 주도 비상사태를 선포할 계획이다. 곳곳에서는 전력이 끊기고 홍수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뉴잉글랜드 6개 주에는 최고 80㎝까지의 폭설이 내렸으며, 항공 교통이 마비되고 대부분의 학교가 이틀째 휴교했다. 뉴욕시에도 20∼30㎝의 눈이 내렸다. 매사추세츠 주에서는 전선이 끊겨 8만여 가구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북동부 해안에서는 강한 파도로 방파제가 붕괴돼 주거지역 곳곳이 침수됐다.

보스턴 로간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의 90%가 취소됐으며, 뉴욕 일원 케네디·뉴어크 등 공항 등에서는 700여 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다. 동계올림픽이 열린 적 있는 레이크 플래시드에는 90㎝ 가까운 눈으로 월드컵 바이애슬론 경기가 취소됐다. 미국과 인접한 캐나다 퀘벡·온타리오 지역에도 시속 90㎞의 강풍과 함께 10~20㎝의 눈이 내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