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출신 한나라당 의원들과 문희갑 대구시장 및 이의근 경북지사, 관련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21 대구 비전과 재창조'란 제하의 정책 심포지엄이 빠르면 이달말쯤 대구에서 열린다.
또 산업자원부는 이 심포지엄 결과를 토대로 내달초 신국환 장관의 대구 방문을 통해 지역내 e밸리(첨단 전자산업 연구단지) 조성방침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며 대구와 경산, 포항을 연계하는 쪽으로 골격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대구출신 의원들은 8일 낮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모임을 갖고 정책 심포지엄의 구체적인 진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행사를 주도하고 있는 김만제 의원은 "이번 행사는 총론적인 차원에서 지역 경제살리기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이번 심포지엄에선 중소 벤처기업, 섬유.패션산업, 건설. 유통.물류 산업 등의 육성 방안과 대구 국제화를 위한 과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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