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꽃샘추위 녹이는 동료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성경찰서 직원들이 투병중인 동료 가족돕기 운동을 펼쳐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하고 있다.

의성경찰서 김인택 서장과 직원들은 8일 투병중인 동료 가족돕기 운동을 펼쳐 모금한 성금 240여만원을 단북파출소 권기덕 경장(38) 등 4명의 경찰관에게 전달했다. 권경장의 부인 김현숙(32)씨는 희귀병인 르프스병(전신홍반성 난창, 전신마비)으로 지난해부터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최근 서울의 강남병원으로 옮겨 투병중에 있다.

경찰에 투신한 지 9년째인 권경장은 부인의 병간호를 하면서 73세인 노모와 함께 사글세 방에서 아들(5), 딸(3) 두자녀를 키우며 살고 있다.

동료돕기에 나선 의성경찰서 직원들은 "어려운 여건에도 꿋꿋히 살아가는 권경장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며 "부인이 하루빨리 완쾌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