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치덩이 구미 전자신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자 도시인 경북 구미시의 명물로 각광 받은 전자신종이 유지.보수비 때문에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전자신종은 지난 99년 제작 당시 전국 최초로 컴퓨터시스템을 이용한 대종으로 관심을 끌었으나 시스템 고장과 도난 방지 비용 등으로 애물단지가 됐다.

알루미늄과 특수섬유 등으로 제작된 전자신종은 제작비 3억여원으로 종 내부에 1억원의 컴퓨터시스템이 장착돼 있어 도난 예방이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시는 2천300만원을 들여 도난방지시설을 갖췄고 월 20만원에 경비업체에 용역까지 맡긴 상태다. 전자신종을 제작해 시에 기부체납한 대구은행은 지난해 종각 개.보수비로 4천700만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시는 올해도 전자신종 점검비로 예산 400여만원을 편성했으나 추가 비용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