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성공회 신부 겸 생화학자로 신과 과학에 관해 다양한 저술활동을 해온 아서 피콕(76·Arthur Peacocke)이 8일 종교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00만달러의 템플튼상을 수상했다.
그는 먼저 생물 거대분자학 연구원으로 출발, 디옥시리보 핵산(DNA)의 구조에대한 과학자들의 이해에 지대한 기여를 했다. 그러나 그는 특히 지난 25년간 과학과신학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에 몰입해왔다.
피콕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과학을 특징짓는 명료성의 모색과 종교를 특징짓는의미의 모색은 인간의 지적활동이란 한 실타래의 서로 꼬여있는 2개의 필요한 줄(絲)이지, 상반되는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템플튼상은 모든 분야에서 이뤄진 탁월한 업적에 대해 수여하는 상으로, 가장상금이 많이 걸린 상들중 하나로 손꼽힌다. 상금은 항상 노벨상의 상금을 초과하는수준에서 책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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