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 로열발레단 창설자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국 로열 발레단 창설자이면서 영국 무용의 개척자로 칭송받는 니네트 드 발르와 여사가 8일 런던 자택에서 102세 나이로 사망했다고 로열발레단이 발표했다.

발레단 감독인 앤소니 다우웰경(卿)은 "발르와 사망으로 20세기 세계 예술계에서 가장 위대하면서도 가장 큰 영향력을 가졌던 한 인물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세계 발레계에서 "마담"으로 통했던 고 발르와는 작은 체구이면서도 결코 얕잡아 볼 수 없는 위엄을 지녔으며 안무가로, 선생으로 또는 연출가로 활동했다.

그녀의 업적 가운데 가장 큰 것은 무엇보다 발레 전통이 전혀 없던 영국에서 발레를 예술의 한 장르로 정착시켰다는 점.

그녀가 세운 로열발레학교는 영국 발레의 요람이 됐으며 그녀의 무용단은 마침내 영국 로열 오페라 하우스로 발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