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과서 외국 참견 분수를 모르는 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라무라 다케오(河村建夫) 일본 문부과학성차관은 검정작업이 진행중인 역사교과서의 일부 내용이 언론에 '유출'된데 대해 검정자료 관리체제를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10일 보도했다.

하라무라 차관은 9일 "검정과정에 있는 신청본과 수정본의 내용이 공개되는 것은 검정결과를 예단할 빌미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은 방침을 시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도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우익교과서 검정파문을 둘러싼 한국과 중국의 반발에 대해, "국가의 책임으로 검정을 하는 사안에 대해 외국이 강한 우려를 표명하는 것은 분수를 모르는 일"이라며 " 지금은 외국이 말참견을 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