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26년째 지지부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농으로 농어촌에 빈집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이 추진중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지연돼 도·농간의 균형개발이 안되고 낙후성을 면치못해 주민 불만을 사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마을 정비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779억6천700만원을 투입해 4천772가구의 농어촌 빈집과 불량주택을 개량 또는 정비키로 했다.

그러나 지난 76년 착공한 농어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올해 계획분 82가구를 채우더라도 692가구가 남는 등 마무리 연도가 불투명한 채 질질 끌고 있다는 것이다.주민들은"빈집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데 사업량은 형식에 그치고 있어 이 상태로 가면 황폐화된 농어촌 환경 개선은 요원하다"고 비난했다.

박준현기자 jhpark@imea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