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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문화 쓰레기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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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버리러 갈 때마다 포장쓰레기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통계에 의하면 생활쓰레기중 포장 쓰레기가 차지하는 비율이 36.5%나 된다고 한다. 연간 1t 트럭으로 600만대나 되니 엄청난 양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우리의 잘못된 포장문화 때문이다. 슈퍼에서 과자 하나를 사더라도 2중, 3중 포장에 낱개 포장까지 되어 있다. 그리고 화장품 케이스는 외국의 일반 화장품케이스에 비해 훨씬 화려해서 화장품 원가와 포장원가가 비슷하다고 한다.

화려한 포장이나 2중, 3중의 포장은 자제해 주면 좋겠다. 그리고 소비자들도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포장지나 비닐가방 보다는 종이가방이나 예쁜 손수건 등으로 포장을 해 선물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경수(대구시 용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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