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형편이 어려워 교복을 사입지 못하는 자그마한 시골 중학교 신입생 전원(9명)에게 교복과 체육복을 기증한 사업가가 있어 화제.
구미에서 학생교복과 체육복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ㄱ씨는 예천군 유천면 유천중학교 신입생들이 돈이 없어 교복조차 사 입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교복과 체육복 각 9벌을 학생들에게 기증한 것. 12일 학교운동장에서 교복 입혀주기 행사를 가진 신입생들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유천중학교는 교육환경 악화 등으로 대부분 학생들이 도시로 떠나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만 남아있는 실정이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박지원 "민주당 지금 잘하고 있어요"…김어준 "아니요" 즉각 반박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 보여"에 장동혁 "국민이 돼지로 보이냐"
李 "대통령 아들은 성년이면 남"이라더니 …5년 뒤 관저 사는 차남, '청년주거' 또 건드리나 [금주의 이슈]
[단독] 김현지 실장 남편, 세무법 위반 의혹…'이중 사무소' 불법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