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자나무-"사랑의 교복 고맙습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정형편이 어려워 교복을 사입지 못하는 자그마한 시골 중학교 신입생 전원(9명)에게 교복과 체육복을 기증한 사업가가 있어 화제.

구미에서 학생교복과 체육복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ㄱ씨는 예천군 유천면 유천중학교 신입생들이 돈이 없어 교복조차 사 입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교복과 체육복 각 9벌을 학생들에게 기증한 것. 12일 학교운동장에서 교복 입혀주기 행사를 가진 신입생들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유천중학교는 교육환경 악화 등으로 대부분 학생들이 도시로 떠나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만 남아있는 실정이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SNS를 통해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는 발언을 남기며 최근 호남 반도체 클러...
경북 영천상공회의소는 26일 지역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주)피엔디티 사옥에서 150여명의 근로자가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직장 문화배달 사...
경기도 화성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태극기를 가림 처리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학교 측은 모의고사와 관련된 조치라고 해명했지만, 세 주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