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이사장 성유보)은 '2월의 좋은 방송'에 EBS의'삼색토크 여자'를, 나쁜 방송에 SBS 오픈 드라마 '남과 여-희롱남녀'를 각각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민언련은 "'삼색토크 여자'가 여성들이 일상 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소재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함으로써 말장난으로 끝나기 쉬운 토크쇼에 의미와 재미까지 더해 여성문제의 대중화를 시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반면'남과 여-희롱남녀'는 "직장 내 성희롱을 마치 사랑의 표현인 것처럼 표현하는 등 오히려 성희롱에 대한 왜곡된 사회적 편견을 부추겼다"고 지적했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중학교 나왔는데 '지역의사제' 대상 제외?…영남삼육중 학생·학부모들 분통
'가장 존경하는 영부인' 2위 이희호, 3위 권양숙, 4위 김정숙…1위는?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 "나이들어 농사 못 지으면"…귀농·귀촌인들도 발길 돌린다
"20%마저 붕괴 위기"…李대통령 30대 지지율 21.3%
[단독] 이대통령, 제주서 2박3일 머물려 했나…최은석 "공역통제 신청했다 돌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