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미 제네바합의 파기 부시에 강경노선 촉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국 상원의 제시 헬름스 외교위원회위원장(공화·노스 캐럴라이나)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 북한에 대해 더 강경한 노선을취하고 북한의 핵계획 동결에 관한 제네바 기본합의를 파기할 것을 촉구했다고 미국의 방위산업 전문 주간지 디펜스 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디펜스 뉴스는 이날짜 최신호에서 헬름스 위원장이 지난 9일 부시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북한과 관련한 미국의 비확산 정책을 실질적으로 변경할 것을 촉구했다"면서 그같이 전했다.

헬름스 위원장은 이 서한에서 북한이 지난 1994년 미국과 체결한 기본합의에 따른 국제적 의무를 준수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핵시설에 대한 사찰 허용을 거부했다고 지적한 것으로 이 주간지는 말했다.

디펜스 뉴스는 헬름스 위원장이 특히 북한의 일관성없는 국제협정 준수 전례를 지적, 미국이 북한에 2기의 경수로와 저(低)농축 우라늄을 제공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강조하고 경수로 대신에 석탄을 이용하는 재래식 화력발전소를 건설해 줄 것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