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금고 파산절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업정지 중인 대구상호신용금고 등 3개 부실금고가 인수자를 찾지 못해 파산 절차를 밟게 됐다.

금융감독원 비은행검사국은 12일 "대구, 열린(서울), 대한(인천) 등 3개 금고에 대해 9일 동안 공개매각 설명회를 갖고 계약인수 신청을 받았지만 마감날인 12일까지 신청자가 없었다"며 "조만간 청산절차가 개시돼 다음달 파산된다"고 밝혔다.그러나 파산에도 불구하고 예금자들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리금 전액을 보호받을 수 있으며 지급시기는 다음달 15일쯤이 될 전망이다.

금감원은 예금보험공사가 예금자들에게 예금을 지급하는 대로 대구금고 등에 대한 영업인가를 취소하는 한편 법원에 파산신청을 낼 예정이다.

백재흠 비은행검사7팀장은 "예금보험공사가 예금자에게 먼저 지급한 가지급금을 금고 인수자가 부담해야 하는 제도 등이 매각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대구금고의 경우 가지급금액이 서울 중견금고를 인수할 수 있는 수준인 350억원에 달해 매각이 사실상 어려웠다"고 말했다.

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