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년소녀 가장 건강상태 취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년·소녀가장 상당수가 건강상태가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칠곡군보건소가 최근 지역 소년·소녀가장 24가구 36명을 대상으로 32종목에 대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결핍성빈혈, 뇨단백, 고혈당 의심자가 각 1명씩이 발견됐고 간염보균자, 결막염환자 각 1명, 근시 2명, 충치 17명, 간염항체미형성자 15명 등으로 소년·소녀가장들이 최소 한가지 이상씩 질병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신들이 어려운 집안살림을 꾸려가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의 건강관리에는 관심을 둘 시간적, 물질적 여유가 없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칠곡군보건소는 소년·소녀가장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진료와 안경구입 지원 등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