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년소녀 가장 건강상태 취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년·소녀가장 상당수가 건강상태가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칠곡군보건소가 최근 지역 소년·소녀가장 24가구 36명을 대상으로 32종목에 대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결핍성빈혈, 뇨단백, 고혈당 의심자가 각 1명씩이 발견됐고 간염보균자, 결막염환자 각 1명, 근시 2명, 충치 17명, 간염항체미형성자 15명 등으로 소년·소녀가장들이 최소 한가지 이상씩 질병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신들이 어려운 집안살림을 꾸려가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의 건강관리에는 관심을 둘 시간적, 물질적 여유가 없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칠곡군보건소는 소년·소녀가장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진료와 안경구입 지원 등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