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지저수지 일대벚꽃동산 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성군 가음면 양지저수지 일대에 대규모 벚꽃동산이 조성된다.의성군은 14일 양지저수지 일대 12㏊에 2003년까지 벚꽃나무 6천여 그루를 심어 대규모 벚꽃동산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벚꽃동산이 조성되는 양지저수지는 경북지역 10대 저수지의 하나로 면적 52.7㏊, 저수량 244만7천여t을 자랑하는 의성군내 최대의 저수지.이 일대에 조성될 벚꽃나무 군락지는 경북팔경인 인근 빙계계곡(군립공원), 빙계온천 등과 함께 의성지역 신흥 관광지로 자리 할 전망이다.

특히 이 일대는 경북 북부지역 유고문화권 개발이 예정된 지역으로 산운지구 전통마을, 조문국 도읍지 유적개발, 금성산지구 개발, 공룡발자국 화석지, 문익점 면작시배지 등이 집중돼 있는 곳이다.

군 관계자는"관광산업이 전무한 의성지역에 양지저수지 일대에 벚꽃동산이 조성되면 유교문화권 개발과 맞물려 새로운 관광벨트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