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끊는 전·의경들에게는 외출과 외박, 산업시찰 등의 포상이 주어진다.경찰청은 13일 흡연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부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개월 금연자에게 1일 외출, 6개월 금연자에게 2박3일의 외박 또는 산업시찰의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이를 위해 앞으로 부대 내에 금연구역을 설정하고 인터넷 PC방, 태껸연습실, DDR기기 등을 보급, 올해말까지 전·의경의 흡연율을 68%로 떨어뜨리고 장기적으로 일본경찰(59%) 수준으로 낮춰갈 계획이다.
경찰청의 조사결과 전·의경은 흡연율이 무려 88%로 세계 1위인 한국 성인남자(68%)보다 20%나 높고 흡연자의 48%가 하루 1갑가량의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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