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보료 인상 철회하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우리복지시민연합, 대구참여연대, 대구경북민중연대,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등 대구지역 4개 시민사회단체는 15일 성명을 발표하고 "국민부담을 가중시키는 일방적 보험료 인상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건강보험공단의 의보료 인상 방침은 문제에 대한 본질적 처방보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의 안일한 대응"이라며 "정부는 수가 인상의 근거를 제시하고 자영업자에 대한 소득파악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또 "보험공단에 요양기관 실사권을 부여하고 병.의원 및 약국의 의료재정 투명화로 의료비 부당청구 및 담합으로 인한 공단의 재정손실을 방지해야 한다"며 "정부는 처분권, 공단은 실사권, 심사평가원은 심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기능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부가 건강보험제도의 근본적인 개혁을 통한 사회보험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회복시키지 않고 계속 안일하게 대처한다면 국민적 저항에 부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