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물교과서 용어 문제많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고교 생물 교과서의 몸구조 관련 용어가 설명이 잘못돼 있거나 일본식 한자어를 그대로 쓴 사례가 많아 개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충남대 의대 김원식교수는 15일 '초.중.고 교과서에서 우리 몸의 구조에 관한 용어 검토'라는 논문에서 중.고교 생물 교과서의 인체 기관의 역할과 관련된 설명 가운데 상당 부분이 잘못돼 있다고 밝혔다.

K교과서㈜가 발행한 고등학교 생물교과서에는 '흉선은 티모신을 분비해 전면역체계를 자극하는 내분비기관'이라고 설명했으나 '흉선은 가슴샘으로 바꿔 써야 하고 내분비기관이 아니라 림프기관의 하나이며 티모신이라는 물질도 호르몬으로 분류하지 않는다'는 것이 김 교수의 설명이다.

심지어 갑상선은 기관의 양쪽에 위치하고 있으나 K출판사의 고등학교 생물 교과서에는 '갑상선은 기관의 왼쪽 후두부 밑에 있으며...'라고 설명하는 등 해부학적으로 전혀 맞지 않는 설명도 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외부감사를 허용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며, 선거 기간 동안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7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와 함께 생맥...
경북대학교는 대구시 상하이사무소와 협력하여 중국 상하이에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거점센터를 설치하고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우크라이나 수사당국은 러시아에 포섭돼 군인을 독살한 혐의로 17세 여성을 체포했으며, 이 여성이 지난 3일 술을 마신 군인이 다음 날 약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