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바다매립 위락단지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환호해맞이공원 앞 바다 2만8천여평에 해양관광 복합 위락단지가 조성된다.최근 (주)대아고속해운과 (주)DS산업개발은 영일만내 환호·두호동 앞 공유수면 2만8천평을 매립해 해양관광단지로 개발하는 사업계획서를 해양수산부에 공동으로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두 회사는 300여억원을 투입, 요트계류장과 유람선 부두, 회센터, 낚시터, 호텔, 콘도 등 친수(親水) 복합위락시설을 건설한다는 것.

경북도내에서 바다를 메우는 방법으로 관광시설 사업 신청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 사업은 포항시가 지난해 확정한 민자유치 사업중 하나다.

이 사업과 관련, 포항시의회는 15일 보사·산업상임위원회에 공유수면 매립건을 상정, 검토했으나 해양생태계 파괴 등 숙고해야 할 문제가 많다며 이날 통과를 유보했다. 의회는 추후 이 안건을 재상정, 논의할 방침이다.

지역 어민들과 환경단체들은 "포철 건립후 조류의 변화 등 생태계 이상이 있는 영일만에 매립을 추가로 할 경우 발생할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닐 것"이라며 보다 철저한 검토를 촉구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