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절개지 낙석 등 146개소 재난 취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가 해빙기를 맞아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건설공사장 253개소 등 494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중 30%인 146개소가 안전시설이 미비한 것으로 드러나는 등 재난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시설은 절개지의 낙석 및 토사유출 우려 21개소, 전기·가스시설 등 관리불량 9개소, 낙석방지책 등 안전시설 노후불량 68개소, 절개지 및 옹벽의 배수시설 불량 48개소 등으로 확인됐다.

경북도는 특히 이가운데 고령군 아파트 신축공사장내 절개지와 영천시 자양면 우회도로 절개지, 안동시 임동면 중평이주단지 하단부 옹벽, 문경시 흥덕동 영진실내수영장 옹벽 등 4개소는 해당 자치단체에 시급한 안전조치를 촉구하고 미이행시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도는 이 밖의 시설도 안전시설 추가 설치, 절개지 복구 및 보수·보강 등 3월말까지 안전조치를 마치도록 했다.

홍석봉기자 hsb@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