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악자전거도로 개설 등공공근로로 문경 숙원사업 해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실업자 생계지원 등 수단으로 실시하는 공공근로 사업이 관광지 편의시설 확충,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등 부문에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문경시는 지난해 불정동 자연휴양림에 산악자전거도로 개설 등 숙원사업들을 해결한데 이어 올해도 휴양림에 야영테크 제작, 설치로 관광객 편의시설을 대거 확충했다. 점촌시가지 아파트 등 다세대주택 2000가구에 수돗물 절수기 장치를 설치, 하루 190여t의 절수효과를 거두고 시민가계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역내 모전동 10km 골목길은 상습침수지역이지만 준설기계 진입이 안돼 어려움을 겪던 중 공공근로 인력으로 하수구 준설작업을 마쳐 여름철마다 일던 민원을 해결했다.

내달 9일부터는 역내 무의탁 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23가구에 대해 도배, 장판깔기, 도색, 화장실 보수 등 사업을 편다.

또 흥덕동 상가주변의 파손된 보도블럭 및 보.차도 경계블럭 정비, 문경읍 상초리 주흘산 등산로 등 역내 18개 등산로에 안내판 설치, 읍.면지역 소하천 9곳 정비사업 등도 함께 펴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는 효과를 거뒀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