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라한 재불 한국문화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 전 해외여행차 프랑스 파리에 갔다가 우연히 한국문화원을 발견하고 너무나 반가워 잠깐 들렀다.

그런데 이것이 과연 문화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원인가 싶을 정도로 초라했다.

한국문화원은 8층짜리 아파트 반지하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건물이 워낙 낡아 폭우가 쏟아지면 그냥 물이 흘러내릴 정도였다. 그리고 인터넷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조차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문화원 이용이 굉장히 불편했다. 한마디로 누가 한국문화를 배우겠다고 찾아올까 싶을 정도로 을씨년스러웠다. 문화원 직원도 겨우 2명 뿐이었다.

재외 문화원은 단순히 우리 나라의 정보를 소개하는 곳만이 아니고 우리의 문화를 소개하고 우리를 알리는 얼굴이자 민간외교의 출발점이다. 정부는 돈을 좀 들여서라도 재외문화원을 새 단장하고 깨끗하게 운영했으면 한다.

권정예(김천시 양천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여 긍정 평가가 43%로,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초과했다. 전체 응답...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윤철 부총리는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
10일 대구 하늘에 독특한 구름이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상청은 이 구름을 '하얀 비단길'이라며 아름다움을 소개했고, 대구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