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부터의 전면적 안전띠 착용 단속을 앞두고 경북경찰청은 19일 오전 7시부터 각 경찰서 입구에서 출근하는 동료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예고 없는 단속을 실시, 포항북부서 1명, 구미서 2명 등 미착용자 3명에게 3만원의 범칙금 통고서를 발부했다.
관계자는 "안전띠 착용에 경찰이 앞장 서고 단호한 의지가 시민들에게 전달돼 안전띠 생활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번 주 일주일간 경찰관 대상 단속을 시행한 뒤, 다음 주부터는 군청.교육청 등 공기관 임직원으로까지 단속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교통사고 때 안전띠를 착용치 않으면 치사율이 1.6배 높아지지만, 국내 경우 운전자의 23%만이 안전띠를 착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배홍락기자 bhr222@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