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험 급여 EDI청구 하반기 의무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르면 하반기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EDI(전자문서교환)로 청구하지 않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은 보험급여를 삭감당한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부당 허위청구와 부적절한 처방·조제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EDI 청구자료를 활용한 급여심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 현행 건강보험법 개정을 통해 EDI청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예를 들어 약제비의 경우 심사자료로 EDI를 쓰지 못하면 허위청구 여부를 가려낼 수 없다"면서 "다소 법리적 논쟁이 뒤따를 수는 있지만 효율적인 심사 강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EDI청구 의무화에 대한 의료계 반발 등을 감안해 정보통신부, 한국통신 등과 공동으로 의료기관의 EDI청구와 전산관리를 지원하는 별도의 시스템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