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수전 자전거부대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은 최근 경보교도지도국(특수8군단) 산하 특수전부대에 '자전거부대'를 별도로 창설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처음 밝혀졌다.

군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자전거로 구비된 특수전 경보병 여단을 창설운영하고 있으며, 저격여단 및 군단 예하 경보병부대에도 자전거를 확대 보급하고있다.일명 '갈매기호'로 불리는 북한군의 자전거는 산악지형 전투를 위해 지지대를 강철로 제작했으며, 길이 180㎝, 무게 25㎏으로 휴대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 자전거부대는 장거리 침투훈련시 트럭으로 이동했다가, 숲속에 자전거를 은폐시키고 대항군(적) 지역에 침투하는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고 당국은 전했다.현재 이들 부대는 매월 한차례 120㎞, 매분기 800㎞씩 자전거로 이동하는 산악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전거부대가 단거리 공격이나 기습작전에 참가할 경우 은밀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기계화부대, 보병부대보다 위력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위스도 육군 예하에 3개 연대 규모의 자전거부대를 별도로 편성,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