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억여원 불법대출前신협 이사장 구속
대구지검 포항지청 여환섭 검사는 22일 포항 북부신협 전 이사장 전성만(61)씨를 배임·상호신용협동조합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전씨는 이 신협 여신 한도액 규정(동일인 1억8천200만원)을 피하기 위해 61명의 명의를 빌려 1994∼98년 사이에 53억4천여만원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사건이 불거진 후 캐나다로 달아났다가 최근 귀국, 검찰에 자진 출두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