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차 가능위치 전달 안내판 등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차장에서 주차안내원을 대신해 비어있는 주차면을 안내해 주는 자동화 주차장이 등장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21일 지상 7층, 지하 2층 650면 규모의 주차장에 지구자장(地球磁場)과 초음파 감지장치를 이용, 주차 가능공간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주차 유도 시스템'을 설치해 가동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가 주차장으로 진입하면 층별로 주차 공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표시해주는 입구 전광판, 운전자에게 진행가능한 방향을 지시해주는 층별로 설치된 안내판, 비어있는 주차면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기둥의 주차 위치표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시스템을 개발한 티스 인크 유철진 사장은 "주차 가능공간의 정확한 위치를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줘 주차 시간 단축, 연료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수출을 추진중이며 내년부터 유럽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균기자 healthcar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