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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쓰레기 분리수거 전 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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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분리 수거가 오는 11월까지 단독주택을 포함한 전세대로 확대된다. 대구시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시범지역에 대한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가 정착됨에 따라 올해를 분리수거 전면시행의 해로 정하고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시가 지난해 처리한 음식물 쓰레기는 일반주택 200t, 공동주택 185t, 대규모 시설 170t 등 하루 평균 555t으로 민간시설에 위탁처리되고 있다. 시는 또 이를 위해 신천하수처리장에 건설중인 1일 100여t 처리 규모의 음식물 쓰레기 하수병합처리 시설을 올 연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하수 처리장의 여유용량을 활용해 하수와 병합 처리 하수 효율을 증대시키고 현재 민간처리 시설의 가동 중단 등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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