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위험 경보와 실화자 구속방침 속에서도 23일 하룻동안 의성과 울진 등에서 6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23일 오후 2시10분쯤 의성군 단촌면 상화1리 야산에서 산불이 나 임야 2.5㏊를 태웠다. 이날 산불은 이모(38·여)씨가 밭두렁을 태우다 불씨가 바람에 날려 인근 산으로 옮겨 붙었다. 또 울진군 온정면 조금3리 잔두골 국유림내에서 담뱃불에 의한 실화로 보이는 산불이 나 소나무 등 0.4㏊를 태웠으며, 안동시와 경주시, 청도군, 울릉군 등지에서도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다. -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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