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NMD 찬성요구한 적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외교부 임성준 차관보는 23일 '미국이 우리에게 NMD(국가미사일방어) 체제 찬성을 요청했다'는 이정빈 장관의 이날 아침 조찬간담회 발언에 대해 "(이 장관의) 뜻이 잘못 전달된 것 같다"면서 "미국은 우리정부에 NMD 체제 찬성을 요구한 바 없다"고 공식 해명했다.

임 차관보는 "미국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한국에 대해 NMD 지지를 요청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 "이 장관이 NMD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견지했다는 일관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전달이 잘못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러시아가 푸틴 대통령의 국회연설에서 주한미군 관련언급이 있을 것이라는 힌트가 있어 우리는 그 문제를 러시아가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면서 "러시아도 (우리 입장을) 이해해 그런 언급이 (국회연설에서) 나오지않았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셀카를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한중 간 친밀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
지난해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여 4천280억5천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의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신설 공사가 잇따른 지연으로 2027년 11월까지 미뤄지며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공...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체포 작전으로 뉴욕 법정에 출석한 가운데, 그는 자신이 여전히 대통령이며 무죄라고 주장했다. 마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