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은 북한 아.태평화위원회 김용순 위원장이 24일 평양체육관 옆 문수리 초대소 분향소에서 조문하겠다고 알려왔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아산에 따르면 북 아.태평화위 강종훈 서기장이 지난 22일 낮 12시에 강광승 참사실장, 리재상 참사, 금강산 관광총회사 리덕수 부총사장 등을 동행하고 금강산 분향소를 방문, 분향했다.
강종훈 서기장은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과 금강산문제를 협의하고 평양으로 돌아가다가 별세소식을 접했다'면서 '정 명예회장이 별세하셨더라도 현대와 아태평화위가 사업이 더욱 잘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이날 오전에는 모란봉 교예단 최정렬 부단장과 모란봉 교예단을 운영하는 백호무역 최동철 지도원, 김상영 지도원 등이, 금강산 현지 건설회사인 금강총회사 김순신 지배인이 다녀갔다.
이날 오후 현재 금강산 분향소 조문객은 직원과 관광객을 포함, 총 700여명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평양 분향소에도 평양체육관을 현대와 공동으로 시공하고 있는 부흥총회사 김인식 총사장, 김경락 부총사장(남북 적십자회담 북측 수석대표), 박성림 부총사장, 리영식 부총사장, 리윤락 부총사장 등이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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