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봄내음·꽃향기 집안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팬지, 마거리트, 데이지, 패튜니어, 베고니아 등 1년초 봄꽃은 앙증맞은 아기천사의 모습. 집마당 뜨락이나 아파트 베란다에 계절 내음이 물씬 풍기는 봄꽃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1년초는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한데다 관리가 쉬운 것이 장점. 겨우내 움츠려 들었던 집안 분위기를 최소의 비용과 노력으로 쉽게 바꿀 수 있다. 자녀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고 자연과의 친화력을 키우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이들 봄꽃은 햇볕이 많이 드는 곳에 두고 하루 1회정도 듬뿍 물을 주는 것이 좋다. 새 꽃잎이 잘 자라도록 시든 꽃잎은 뜯어주는 것이 관리의 요령. 화단에 옮겨 심을 경우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아파트 베란다의 경우 큰 화분에 여러 종류의 봄꽃을 함께 심어 다양한 꽃감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꽃은 키우는 이의 사랑을 먹고 산다. 적절한 관심을 쏟으면 대개 5월까지 화사한 꽃 감상이 가능하다. 일년초를 고를 때는 시든 꽃잎이 적고 색깔이 화사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가격은 500원∼1천500원 정도로 대구시 동구 불로동과 수성구 연호동 화훼단지 등지에서 대량 취급하고 있다.

수경 꽃집 대표 김경대(35)씨는"봄꽃은 관리가 쉬운 편이지만 물주기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