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지휘참모대학, 해군대학원과 영국 국방대학원을 졸업한 군내의 대표적인 작전 및 전략통으로 군사외교에도 밝다는 평.
지난 96년 9월 강릉 무장간첩 침투 당시 합참 작전참모부장으로 작전을 총지휘하면서 능력을 인정을 받았다.
그는 또 같은 해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역임해 대미 관계에도 익숙하며, 부시미행정부 고위직에 기용된 군출신 인사들과도 교분이 두텁다는 후문이다.
호남 출신으로는 첫 육군참모총장을 지냈으나, 지난 96년 4.13총선을 앞두고 벌어진 '북풍 사건'과의 관련성이 나돌기도 했다.
단단한 체구로 군 인맥을 만들지 않고 주변관리가 깨끗한 것으로 꼽힌다. 그러나 육군총장 재직시 추진한 육군개혁 작업이 군내에서는 그렇게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 부인 이혜정씨와의 사이에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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