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의고사 불허 납득안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로 예정돼 있던 대입 모의고사가 교육부의 반대로 취소됐다. 고3 수험생으로서 교육부의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

모의고사는 수능 실전감각을 익히고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시험이다. 학교에서 모의고사를 보지 못한다면 고3 수험생들은 학원에서 비싼 값을 치르고 모의고사를 치를 수밖에 없다. 이는 교육부의 '사교육비 억제'정책과도 상충된다. 이런 현상은 연 2회로 모의고사를 제한했던 지난해에도 나타났다.

반면 고3 수험생과는 달리 재수생들은 모의고사를 자주 볼 수 있다. 교육부는 고3 수험생들도 자주 모의고사를 볼 수 있도록 모의고사 실시를 학교 자율에 맡겨야 한다.

성동현 (iamsdh@hanmail.net)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