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의고사 불허 납득안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로 예정돼 있던 대입 모의고사가 교육부의 반대로 취소됐다. 고3 수험생으로서 교육부의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

모의고사는 수능 실전감각을 익히고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시험이다. 학교에서 모의고사를 보지 못한다면 고3 수험생들은 학원에서 비싼 값을 치르고 모의고사를 치를 수밖에 없다. 이는 교육부의 '사교육비 억제'정책과도 상충된다. 이런 현상은 연 2회로 모의고사를 제한했던 지난해에도 나타났다.

반면 고3 수험생과는 달리 재수생들은 모의고사를 자주 볼 수 있다. 교육부는 고3 수험생들도 자주 모의고사를 볼 수 있도록 모의고사 실시를 학교 자율에 맡겨야 한다.

성동현 (iamsdh@hanmail.net)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