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춘계축구연맹전 실격패 파동 확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37회 춘계중고축구연맹전에서 불거져 나온 부정선수 기용에 따른 실격패 파동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4일 강릉농공고와의 16강전에서 실격승을 거두고도 중고축구연맹의 부탁으로 경기를 해 결국 패전처리됐던 안동고는 27일 중고축구연맹에 집행부 총사퇴와 대회출전비 및 정신적 피해 보상 등을 요구했다.

강릉농공고도 연맹의 실격패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속초종합경기장을 점거, 시위를 벌였다. 학부모까지 가세한 강릉농공고의 거센 항의로 이날 오후 1시부터 예정됐던 포철공고-경희고, 서울체고-수원고의 준결승전은 열리지 못했다.

연맹은 28일 준결승전을, 29일 결승전을 할 계획이지만 강릉농공고의 항의가 계속될 경우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려울 전망이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