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춘계축구연맹전 실격패 파동 확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37회 춘계중고축구연맹전에서 불거져 나온 부정선수 기용에 따른 실격패 파동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4일 강릉농공고와의 16강전에서 실격승을 거두고도 중고축구연맹의 부탁으로 경기를 해 결국 패전처리됐던 안동고는 27일 중고축구연맹에 집행부 총사퇴와 대회출전비 및 정신적 피해 보상 등을 요구했다.

강릉농공고도 연맹의 실격패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속초종합경기장을 점거, 시위를 벌였다. 학부모까지 가세한 강릉농공고의 거센 항의로 이날 오후 1시부터 예정됐던 포철공고-경희고, 서울체고-수원고의 준결승전은 열리지 못했다.

연맹은 28일 준결승전을, 29일 결승전을 할 계획이지만 강릉농공고의 항의가 계속될 경우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려울 전망이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