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립교향악단 수석 첼리스트 박경숙(40)씨가 다음달 2일 오후 7시30분 부산 금정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부산 신포니에타와 협연을 갖는다.
이번 협연에서 박씨는 부산 신포니에타 초청으로 지휘를 맡은 치타루 아사히나 일본 고베 필하모닉 상임지휘자와 호흡을 맞추어 하이든의 'Cello Concerto C Major'를 연주한다. 'Cello Concerto C Major'는 경쾌하고 힘찬 1악장과 봄 내음 물씬 풍기는 2악장, 빠른 템포에 곡해석이 어려운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씨는 높은 테크닉을 요구하는 3악장에서 첼리스트로서의 기량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일본 연주회를 추진하고 있는 박씨는 5월 대구 독주회, 9월 음악춘추사 초청, 서울, 부산 무대를 통해 다시 음악팬들을 찾아 갈 계획이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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