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올 최대황사 주말께 한국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깐쑤(甘肅)성 일대에 27일 올들어 최대 규모의 황사가 발생, 2~3일내 한반도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란저우(蘭州)기상대가 27일 오후 2∼8시 사이 허시(河西), 지우취앤(酒泉), 장예(張掖), 우웨이(武威), 진창(金昌), 바이인(白銀), 핑량(平凉), 딩시(定西), 란저우등 깐쑤성 일대에 올들어 최대 규모의 황사를 동반한 최대 초속 25m의 6~7급 북서풍이 불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번에 발생한 황사는 깐쑤성 일대의 기온 상승, 건조한 기후 등과 관련이 있으며 가시거리가 200~ 300m에 불과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깐쑤성 일대에는 올해 들어 모두 8차례에 걸쳐 황사가 발생했다.

한편 대구기상대측은 "중국 내륙지역 황사는 비가 오지 않을 경우 대개 2~3일내 대구 등 한국에 도착하며 어린아이와 천식환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류승완 기자 ryusw@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