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상장사 지분변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이 가동된다.
이에 따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내부자거래 등 불공정 행위나 시세차익을 노린 대주주들의 단기매매 등의 행위도 신속히 포착된다.
증권거래소는 4월2일부터 '지분변동 자동검색시스템'을 가동해 최대주주·주요주주의 지분변화, 5%이상의 지분변동 등을 지금보다 훨씬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종합적인 지분변동을 파악하고 분석하려면 일일이 수작업을 해야 했다홍동식 증권거래소 상임이사는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전체 상장사들의 지분변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정청래는 오빠일까?…국립국어원 "40세 차이 남성에 '오빠' 부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