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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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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中企 '베스트 내외'향균제 '실버리아' 개발지역 중소기업인 베스트내외(대표 박세환·www.bestnaewoi.co.kr)가 향균제인 실버리아를 개발해 섬유, 의류제품, 유아용품, 생필품, 주방용품 등으로 사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실버리아는 은을 잘게 부숴 녹인 다음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미생물에 강한 천연무기물을 합성한 제품이다. 실버리아는 한국 원사직물 시험연구원의 항균실험에서 99.9% 세균 감소율을 보여 위생가공 품질 및 안정성 보증 마크를 얻었다. 진드기에 대한 세균 감소율 실험에서도 99.9%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베스트내외는 실버리아를 이용해 원단을 주문할 경우 유아복, 침구류, 병원복, 수술복 등을 항균 가공처리해주고 있다. 베스트내외는 김 양식장 어망에 붙은 김 찌꺼기를 제거할 때 유해한 황산 대신 실버리아를 사용할 경우 항균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고 적조현상 예방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천분의 1로 희석해 사용할 수 있는 원액 1ℓ 가격은 25만원 정도. 문의 (053)353-8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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