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정부와 기업 등이 지역차별을 조장하는 사례들을 취합, 눈길을 끌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는 국제행사나 경기.공연 등의 서울 중심 개최, 공공기관 명칭의 '지방사무소' '지방청' 표기, 방송 뉴스.드라마.일기예보의 서울 중심 등이 꼽혔다. 각종 할인쿠폰의 서비스 장소가 대부분 서울에 편중돼 있고, TV시청료 및 비영리단체 각종 지원금도 수도권 위주로 지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차별 사례는 지난 28일 대한상공회의소 건물에서 열린 영.호남 8개 시도의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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